
서초복지돌봄재단은 지난 7월 20일, 서초구청에서 실란트로㈜와 함께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온(ON)메이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든든한 관계를 맺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협약식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 실란트로㈜ 박주원 대표, 서초복지돌봄재단 박준기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실란트로㈜는 이번 사업을 위해 지정기탁금 1,000만 원을 기부했으며, 기부금은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온(ON)메이트」 운영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온(ON)메이트」는 자립준비청년들이 혼자가 아닌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된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멘토와의 소그룹 활동과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지지를 나누고, 지역사회 안에서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며 건강한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사업의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7월 15일에는 멘토 간담회를 개최하여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멘토들의 다양한 경험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제안된 다양한 의견은 앞으로 참여자들이 더욱 편안하게 소통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적극 반영될 예정입니다.

서초복지돌봄재단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주민의 삶에 필요한 복지자원을 연결하고 누구나 필요한 순간에 따뜻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