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 이미지

재단소개



[HCN뉴스와이드] 서초복지돌봄재단 출범 "복지•돌봄 자원 하나로"

글쓴이 master 작성일 2026-01-12 18:51 조회 49
image01.png






오는 3월부터 돌봄통합지원법이 시행되는데요. 

의료와 돌봄, 주거, 복지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게 핵심입니다. 

서초구에서도 서초복지돌봄재단이 출범해 지역의 복지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을 전망입니다. 

박주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통합돌봄의 취지는 노인이나 장애인 등 일상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이 자택, 그리고 지역사회 안에서 생활을 유지하며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있습니다.

[ 정은경 / 보건복지부 장관(지난달 16일) : 어르신과 장애인을 시작으로 2028년 정신질환자까지 대상을 확대하겠습니다. 방문 의료를 제공하는 재택의료센터와 방문 요양·간호 등을 함께 제공하는 통합재가기관을 확대하겠습니다. ]

최근 출범한 서초복지돌봄재단은 이같은 정부 움직임에 발맞춰 이른바 '서초형 복지돌봄 모델' 확장에 나섭니다.

구청과 보건소, 복지기관 등 다양한 복지, 돌봄 자원을 연계하고 조정하는 복지 컨트롤타워로 기능하는 겁니다.

[ 박준기 / 서초복지돌봄재단 대표이사 : 복지의 공공성을 실현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고요. 복지 사각지대를 제로화하는, 고독사를 예방한다든가, 빈곤 지역들을 저희들이 최소화하는, 그런 노력들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일상 속의 기부나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민관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는…. ]

재단 출범을 계기로 민간단체의 공적 역할도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방문 의료와 요양 지원, 장애인을 위한 일상 지원 등을 위해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야 하는 만큼 의사회, 약사회 등의 유기적인 협조가 필수입니다.

[ 손용규 / 서초구의사회장 : 저희는 할 수 있는 게, 이제 방문 진료라고 있거든요. 이제 이 방문 진료가 어떻게 보면 체계화된 진료가 올해부터 시작이에요. 그걸 위해서 저희들이 이제 좀 체계를 잡고 노력을 하고 있고…. ]

서초복지돌봄재단은 돌봄통합지원법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3월 초 통합돌봄 포럼과 돌봄 선포식을 열 계획.

이와 함께 통합돌봄을 지원할 주민 봉사단 등 제도 안착을 위한 사업들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HCN 뉴스 박주현입니다.

출처 : 핫콘뉴스(Hot Contents & News)(https://www.hcnnews.co.kr)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