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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소개



[브릿지경제] 닻 올린 ‘사람 중심’ 서초복지돌봄재단

글쓴이 master 작성일 2026-01-20 20:33 조회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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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가 최근 서초 시니어플라자 내에 조성한 서초형 복지 돌봄 전문기관인 ‘서초복지돌봄재단’의 출범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서초복지돌봄재단은 고령화 가속, 1인 가구 증가, 돌봄 공백 심화 등 사회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설립된 서초형 복지모델이다. 서초구의 풍부한 복지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역 기반·사람 중심의 돌봄 체계’를 구축해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재단은 행정·사무 공간을 넘어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된다. 특히 4층에 마련된 라운지는 나눔 실천과 공감 확산을 위한 ‘미디어월’과 기부자를 예우하는 ‘아너스월’을 갖춘 대면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됐다. 주민들에게 상시 개방돼 이웃 간 소통과 교류를 나누는 따뜻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세미나실에서는 주민과 복지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복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세대 융합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단순한 복지 수혜자를 넘어 복지 현장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구는 또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해 서리풀 돌봄SOS 특화사업, 서초 청정케어 등 보건의료·건강·요양·돌봄·주거 5대 분야의 다양한 서비스 발굴부터 연계까지 서초형 통합돌봄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돌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협조를 바탕으로 3월 초 통합돌봄 포럼과 돌봄 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주민 조직 및 자원봉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통합돌봄 지원 주민 봉사단 운영도 함께 구상 중이다.

재단은 지역 내 다양한 복지자원을 연결하는 민·관협력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해, 자원 중복은 줄이고 효율성은 높이는 한편으로 투명하고 신뢰받는 운영을 통해 일상 속 나눔과 기부 문화 확산에도 앞장설 방침이다. 

특히 찾아가는 기부 키오스크 운영, 기업 릴레이 캠페인, 일상 나눔 우수리 후원 사업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 사업을 통해 서초형 선순환 복지모델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복지돌봄재단은 서초 복지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누구나 품격 있는 돌봄을 누릴 수 있도록 전국을 선도하는 서초형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상도 명예기자

출처 : https://www.viva100.com/article/2026011450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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