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서초구가 비전 선포식을 가졌습니다.
서초만의 특화 사업으로 돌봄 대상자들이 지역사회에서 품위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입니다.
박주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초 온 돌봄'.
서초형 통합돌봄의 명칭입니다.
'모든 구민에게 따뜻한 서초의 복지를 켠다'는 의미입니다.
비전 선포식은 이같은 맞춤형 돌봄의 방향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 전성수 / 서초구청장 : 돌봄 앞에 '따뜻할 온(溫)' 자가 있습니다. 그 따뜻할 온 자에는 우리 모두가 다 온 마음으로 하는 그 온 자도 들어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함께 모든 분들이 다 하니까 오프(Off)가 아니라 함께 위에서 온(On), 켜져 있다고 하는 그 마음들까지 다 담겨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바로 그게 서초형 통합돌봄이다…. ]
돌봄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와 건강, 장기요양, 돌봄, 주거 등 5개 분야 서비스를 연계 제공하는 게 통합돌봄의 핵심.
구는 분야별로 나눠져 있던 돌봄 서비스를 수요자 중심으로 통합하고, 다양한 지역 자원을 활용해 돌봄 사각지대를 메운다는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 일상 생활을 돕는 '일상 케어',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공간 케어', 그리고 신체와 정신 건강을 증진하는 '활력 케어' 등 특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서초복지돌봄재단이 서초형 통합돌봄 실현을 위해 최전선에 나섭니다.
[ 박준기 / 서초복지돌봄재단 대표이사 : 서초구민들이 자기가 살고 있는 서초구에서 품격 있게 노후를 지내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따뜻한 온 돌봄, 함께해나가기 위해서 격려와 지지, 많은 응원과 박수 부탁드립니다. ]
선포식에 앞서 열린 포럼에선 돌봄통합지원법에 대한 소개와 함께 지자체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이 마련됐습니다.
통합돌봄이 실질적인 효과를 내기 위해선 다양한 서비스의 효율적인 연계가 관건인 만큼, 유관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이 재차 강조됐습니다.
[ 전용호 / 국립인천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 지역사회의 통합돌봄, 이 법이 성공하려면 많은 대상자의 맞춤형 서비스가 적재적소, 제때에 제공되는 것이 핵심이라는 거죠. 그렇죠. 그럼 어떻게 해야 돼요? 서비스 주체 간에 협력적인 관계를 맺어야 되는 거예요. ]
통합돌봄 시행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초 온 돌봄'이란 명칭에 걸맞은 돌봄 서비스가 안착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HCN 뉴스 박주현입니다.
출처 : 핫콘뉴스(Hot Contents & News)(https://www.hcnnews.co.kr)
① 문화일보 : https://www.munhwa.com/article/11572544
② NATE뉴스 : https://news.nate.com/view/20260306n04323
③ 국제뉴스 :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520390
⑤ 웹이코노미 : https://www.web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5879
⑥ 핀포인트뉴스 : https://www.pinpoin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4633
⑦ 뉴시스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306_0003537538